Step 4
핍박과 신실한 증인
“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.” -테르툴리아누스
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반대에 직면했지만, 그들의 반응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. 그들은 두려움에 떨기보다, 박해를 신앙의 실체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겼습니다.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용기는 강력한 간증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메세지로 이끌었습니다. 우리는 선천적으로 편안함과 안정을 추구하지만, 이 성경적 관점은 고난이 신앙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.
핍박과 신실한 증인
사랑은 연대를 요청한다. 서로 사랑하는 것은, 무엇보다 믿음과 복음 증거로 말미암아 박해를 받아 감옥에 갇힌 자들을 돌보는 것을 포함한다. 몸의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고통을 느낀다.케이프타운 서약
협업 행동
대회 기간 중 매일 오후, 대회 참가자는 콜라보레이트(collaborate, 협업) 세션에 초대 받게 된다. 이 세션은 대회 기간 중 매일 오후, 대회 참가자는 콜라보레이트(collaborate, 협업) 세션에 초대 받게 된다. 이 세션은 아래의 내용을 위해 마련되었다:
-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
- 현 상황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분별
- 간절한 기도로 이러한 ‘대위임령의 격차’를 좁히기 위해 노력한다.
- 대회 후에도 유기적인 팀을 통해 협업하는 프로세스에 참여한다.
다음은 콜라보레이트 세션을 더 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자료(resources)들이다:
대위임령 현황은 최고의 글로벌 데이터와 핵심 전략 사상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위임령 성취를 위해 파악되고 있는 가장 큰 격차와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기 위함이다.
대위임령 현황 보고서
대회를 향한 여정의 각 단계마다 여러분이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대위임령 보고서의 각 섹션을 공개할 예정이다. 이 보고서의 조사 결과는 세계 선교의 현황과 복음주의적 노력의 미래 방향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지도록 권고한다.
상호작용 및 참여
워크숍: 박해받는 교회 섬기기
점점 더 상호 연결되는 세상에서 박해받는 교회의 어려움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. ‘박해받는 교회 섬기기’ 워크숍은 박해받는 교회를 직접 경험한 적이 있든 없든,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하나님의 교회를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, 교육하고, 힘을 실어 주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.
29 February | 1:00 PM (GM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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첵: 로잔대회의 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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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잔 운동의 세 가지 주요 문서를 한 권으로 모은 기조 연설문을 추천합니다. 이 책에는 로잔 언약, 마닐라 선언문, 케이프타운 서약이 세계 대회 각각의 폐회 연설문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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